
요즘 나온 인지도가 높은 드라마는 머 다들 아시겠지만
요정도 재미를 주는데 좀 아쉽게 인기를 못끄는 드라마 1순위라 하겠다.
미스테리한 사건의 해결을 위해 출동하시는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평하자면
1순위로 X-File을 뽑는다. 요즘이면 프린지 정도나 해당되겠지만
X-File에서 좀 가볍게 즐긴다는 느낌이 프린지라면 프린지를 가볍게 즐길려면 요놈을 보시면 되겠다.
사건의 개연성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인 날림 스토리에 시발점이나 해결 방안 따위는 필요없다.
어떻게 아티펙트가 작동되는지에 대한 설명 조차도 없다.
그냥 다 창고안에 쳐 쌓아두고 봉인하는 이야기이다.
< 시즌 1-2 >
Warehouse_13_-_Season_1_Complete_-_NXOR.5306303.TPB.torrent
약 5기가 짜리 1시즌 전편 토런트이다.
Warehouse_season_2.torrent
요놈은 약 4.5기가 짜리 2시즌 전편 토런트.
일단 둘다 외국 토런트인지라 속도는 느리더라도 몇년간은 유지될거라 믿고 올려봅니다.
드디어 시즌3 시작하네요.
< 시즌 3 e01-03 >
Warehouse.13.S03E01.The.New.Guy.HDTV.XviD-FQM.avi.torrent
Warehouse.13.S03E02.HDTV.XviD-LOL.torrent
Warehouse.13.S03E03.Love.Sick.HDTV.XviD-FQM.torrent
Warehouse.13.S03E07.HDTV.XviD-FQM.torrent
덧글